동창회 카페에 들어온 사기행각 동창회 카페에 들어온 사기행각 오늘 모 블친님 방에서 Voice Fishing주의 바람!! 읽다가 언젠가 있었던 일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일 끝나고 시댁에 들려서 어머님하고 이야기중에 핸드폰이 울려 전화를 받습니다 . 여보세요? 어 나 영희야~ 오랜만이다 잘지내지? 어~ 근데 미안하다.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