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가볼만한곳 추천 오라 청보리밭과 유채꽃밭 . 신록의 계절 5월 황금 연휴에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이 되신다면 청보리와 노오란 유채꽃으로 물결을 이루고 있는 오라동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으로 가보시라고 권해보고 싶어 여기에다 소개 해봅니다. 오라동 청보리밭은 작년 가을 오라동 메밀밭 ↓↓↓ (http://blog.daum.net/ckfhd2847/1241).. ♣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2017.05.01
제주메밀꽃밭 "한라산이 품은 오라 메밀꽃 나들이 행사" 부드러운 가을 바람의 불어 오는 요즈음 제주에는 한라산과 오름 능선을 배경으로 끝도 없이 펼쳐진 하얀 메밀밭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곳이 있어 지난 금요일에 다녀 와서 소개 해볼까 합니다. 제주시 오라동 산 76번지에 있는 메밀 밭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25만.. ♣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2016.09.12
동백꽃철에 꼭 추천해보고 싶은 환상적인 동백꽃 길 한주가 또 시작 되는 월요일 오전 간만애 블방에 불을 켜봅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봄바람에 밀려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요즈음, 제주에는 곳곳에 봄향기가 가~득 온섬을 뒤덮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유채꽃, 동백꽃 그리고 여러가지 들꽃들까지 온통 꽃으로 아름답게 수를 놓고 .. ♣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2016.03.21
비오다 그친 이호 해변에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일몰풍경 비오다 그친 이호 해변에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일몰풍경 몇칠비가 계속오다 멈추었던 어느날 오후~ 일 끝나고 집에 드러가던는 중 들렸던 이호 해변 잔득 흐렸던 하늘에 구름이 걷히면서 저물어가는 햇살이 유난히 아름답게 비치던날 그래서 들렸던 이호해변 그 모습들이 넘 아름다워.. ♣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2015.07.16
비오는날 클린올레 하던날 17코스 이야기 오랜간만에 소식 올려 봅니다. 오늘은 클린올레로 제주올레 17코스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종일 비가 내려 빗님, 바람님까지 벗해서 좀 힘이든 클린 올레를 하게 되었던 날이였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호우경보가 내린 날이였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 심지.. ♣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2015.07.11
봄향기가 가득 한 제주올레 17코스, 아카자봉으로 걷던 날~ 안녕하세요? 요즘 제주 날씨는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가 몇칠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늘에 축복 받은 섬 제주 오늘은 축복받은 제주 섬이야기로 봄향기가 가득 한 제주올레 17코스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제주올레 17코스는 제주올레 아카데미 총동문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카자.. ♣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2015.05.22
지나가다 들렸던 노오란 유채꽃밭~~!!! 지난 일요일 번영로를 지나다 차장 밖으로 보여지는 노오란 유채꽃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수 없었서 들려 보았다 ▼ 해바라기 농원에 유채꽃 매년 해바라기 꽃으로 물결을 이루었던 김경숙 해바라기 농원(http://blog.daum.net/ckfhd2847/929)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채꽃으로 가득 .. ♣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2015.04.30
신선들이 노닐만한 영주산 그 곳에 가보니~!!! 오늘 아침에는 소식이 뜸하던 딸같은 벗에게서 소식이 왔다. 이 친구는 올레길에서 자주 만나 걷게 되면서 알게 된 친구다. 새로운 일자리에서 적응하느라 그동안 연락이 뜸했는지 소식과 함께 앞으로 일하게 될 홍대옆 나눔플랫폼 허그인이라는 곳도 소개 해주어 알게 되었다. 슬로건 .. ♣ 제주이야기/오름이야기 2015.03.20
매미굼벵이 처럼 생겼다 하는 갑선이 오름이야기 지난 일요일 제74차(3월) 제주흥사단 산악회산행으로 갑선이 오름과 영주산을 다녀 왔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비롯 눈길 닿는 곳마다 오름으로 시작해서 오름으로 끝난다 해도 과하지 않을 거라 봅니다. 제주 화산지형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오름들 크고 작은 오름들이 368개(?)나 된다.. ♣ 제주이야기/오름이야기 2015.03.19
생명의 숲 곶자왈에 피어 봄을 맞는 제주 백서향 지난 일요일 어디를 갈까 하다가 들렸던 곳, 요즘 한참 피고 있는 제주 백서향을 찾아 나섰다. 언제가 올레길을 걷다가 들어선 곶자왈, 숲 입구에서 부터 향긋한 내음새가 온몸을 감싸 숲길을 나올때까지 향기로 취했던 그곳! 오랜 시간이 흘려는데도 아직도 그 향기가 코끝에 맴돌고 있.. ♣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