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사려니 숲길 걷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사려니 숲길 사려니 숲길 - 현 원 학 - 아득한 옛날 제주들녘에 호령하던 테우리들과 사농바치들이 숲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을 화전민들과 숯을 굽는 사람 그리고 표고버섯을 따는 사람들이 걸었습니다. 한라산 맑은 물도 걸었고 노루 오소리도 걸었고 휘바람새..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