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 미술관 자구리해안과 유토피아로~ 제주 서귀포시에는 이중섭 거리에 이어 작가의 산책길 유토피아로가 새로 생겼습니다. 작가의 산책길이라 총 길이 4.9km, 도보로 4시간정도의‘지붕 없는 미술관’입니다. 이중섭 미술관에서 시작해 동아리 창작공간-기당미술관-칠십리 시공원-자구리해안-서복전시관-정방폭포-소라의 성..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