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렸던 스마트폰이 다시 내게 오던날~ 요즈음 뉴스를 보면 스마트폰 가게를 털어 가는 사람 택시에 흘리면 그것을 가져다 파시는 기사님들~ 이런 뉴스를 듣다 문득 지난 12월에 제가 겪었던 일이 생각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12월 딸아이가 병원에 입원 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에 모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에 입원(http:..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