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명소 해안도로의 여러가지 표정 3편.
. 무인 카페 노을 언덕 입니다..
해안도로 중간쯤에 있었서 가다오다, 올레꾼들도 걷다가 쉬어가기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이다. ↓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런 ↓ 글이 적혀 있네요.↓
들어서자 방문객들이 남기고간 족지들이 수북 벽에 붙혀있군요. ↓
그리 비싸지 보이지 않은 차값 ↓
갈끔하게 정리된 찻잔들과 커피들,모든게 셀프인데 사용하는 방문객들이 정리를 잘하는것 같아요..*^^*↓
아래 글을 읽으면서 나 역시 2년전
무인카페 5월의 꽃에서 친구와 차를 마시고 애기를 하는데
어느 교회에서 왔는지 어른,애 7명이 들어와서 커피며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잔득먹고 그냥 나가는
것을 보고 뭐라고 말 하고 싶지만 목에서만 맴돌고 말하지를 못했었다..
교회선도 하시려 다니시는 분들이 어쩜그럴수가 있지는 ..???..ㅜㅜ..↓
자~ 이제 카페 1층을 둘러 볼께요
한쪽에 피아노 치는 소녀가 있군요. 잘 치지는 못하지만 더듬더듬 ♩~♪♪♬♬~멜로디가 되네요.↓
피아노위에는 이런 글이 있네요.↓
시골 분위기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편안한분위가 좋은것 같습니다. ↓
이쪽 코너는, 바다가 바로 눈앞에 보여서 오늘도 역시 분위기 좋은데는 다 앉아있군요..↓
벽에는 또 아름다운 글이 있네요.그냥 가시지말고 읽고 가세요.↓
여기는 애기 안해도 아시겠죠...ㅎㅎ ↓
자~ 이제 2층으로 가 보실까요. 올라가는 입구에서 부터 다녀갔다는 쪽지들이 수북하네요.↓
ㅋ~ 모빌에까지!..ㅎㅎ↓
이제 들어 갑니다.↓
입구에는 맘소리 상자가 있네요..↓
시원한 물줄기와 푸르른 나무가 잘 어우려져 식물원에 온 것 같네요.↓
탁자가 완전 낙서장이네요..ㅎㅎ↓
잔잔한 음악과 조용한 분위기,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 소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추운 겨울에는 쓰는 난로도 조화롭게 놓여있네요 .↓
메뉴위에 걸려있는 하늘에 쓴 연서 잘안보이시죠? 그러면 밑으로 내려가서...↓
읽고 지나는 것도 니쁘지 않을 것 같네요...*^^*..
여기도 가지런히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
사진이 너무 어둡죠..↓
여기에도 피아노가 놓여 있네요... ↓ 피아노위에 ↓↓ 한곡 연주..ㅎㅎ
이쪽도 한번 봐주세요..ㅎㅎ↓
이 쪽 코너도요 ~↓
여기는 2층에 있는 데라스에요..↓ 시원하죠?..
2층 테라스에서 본 바닷가 ↓
올레꾼 들이 지나 갑니다..↓
앞에 보이는 바다는 시원스럽군요...↓↓
해안도로가 시원스럽게 보이죠....^^.. ↓
이제 그만쉬고 떠나 볼까요?....
해안도로 4편은 내일 보기로 해요.....↓청보리밭도 보고요..
..재미 없다고요...*^^*..
..그래도 재미 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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