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카페 5월의 꽃
요즈음 제주에는 해안 도로를 따라 무인카페가 많이 생겨 나는 것 같다.
그 중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의 마을에 가면 2989-1번지에
"무인 카페 5월의 꽃"이 있다
시골집에 맞게 아담하고 동화속 같은 집이다.
입구 쪽에 들어서면
낙원을 잃을때 부터 낙원을 찾을 때까지라는 글귀가 나무와 잘 어우려져 우리를 반긴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5월의 꽃
그양쪽으로 테라스가 있다↓
이제 안으로 들어 가 볼 까요~↓
카운테 모금함 옆에 방문자를 위한 이런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탁자와 의자들,그리고 벽난로↓
저녁에는 라이브카페로, 5월의 꽃 주인장이 음악을 했던 사람으로
섹스폰 연주를 아주 잘 한다고 하네요..↓
차 종류는 커피,녹차,쥬스,과자,둥글레차등 ↓
금방 내린 맛있는 원두 커피를 한잔을 마시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은 이 분위기가 좋아서 이쪽으로 올일이 있으면 꼭 들리곤 한다.↓
그 이름은 5월의 꽃~
주변에는 볼만 한데도 참 많다
유리성, 생각하는 정원, 녹차밭, 저지오름, 올레 14-1코스.문화 예술관,이중섭미술관,낙천리의자마을
옹기 박물관, 방림원등 그리고 내 친구 가 선물 받은 제주 곳자왈 환상의숲, 환상숲 이야기는 다음에 소개 하기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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