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낭만이 가득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 표정들

 

 

 

 

 

 

 

문화의 거리,

낭만의 거리 하면 뻬놓을 수 없는곳이

바로 서울에 있는 대학로 거리와 인사동 거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아름다운섬 제주에도

인사동 거리못지 않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심심하지 않은 거리 서귀포시에 있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로

가본다.

 

 

 

 

 

 

이중섭문화의 거리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등 여러가지를 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이중섭 문화의 거리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우뚝선 가로등위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과

 

 

 

 

 

여러가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거리가 있다.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들

 

 

▲

나무로 만든 작품 

▼

 

 

 

 

 

도자기 공방

 

 

 

 

칠보 공예

 

 

▲

금하칠보 개발 연구소

▼

 

 

 

 

 

염색공방

 

 

 

 

 

 

 

'펄러비즈' 생소한 이름이다.

 

 

 

 

펄러비즈는 이런 재로료

 

 

 

 

  완성된 작품들

 

 

 

 

도담 도예방

 

 

 

 

 

송미화의 색만들기 천연 염색

 

 

 

 

 

 

 

 

 

▲ ▼

 

 

 

 

 

수공예

 

 

↑↑↑↑↑

 

여러가지 바다에서 나는 재로들로 만든 작품

 

 

 

 

 

낭만의 가득한 거리 연주가들

 

 

 

 

 

 

 

이중섭그림 색칠하기

 

 

 

 

 

 

 

 

그리고 다양한 체험장들

 

 

 

 

 

 

 

 

 

 

 

 

 

 

 

 

 

 

 

 

 

 

 

 

 

 

 

 

 

한지로 만든 작품들~~

 

 

 

 

 

한지로 만들어 다는 작품들은 고전적이면서

 

 

 

 

은은한 멋이 있는 것들이 신기하고 너무 이쁘다 

 

 

 

탐라누리 퀼트

 

 

 

 

 

 

 

 

 

 

 

 

 

 

 

 

 

 

 

 

 

 

 

 

문화체험장의 거리에서

 

 

 

 

 

낭만의 거리로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오는 곳으로

 

 

 

 

 

멋진 우쿠렐라 연주와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이중섭 거리에 있는 여러가지 가게들도 정말 이쁘게 단장된 모습들을 볼 수 가 있다.

 

 

 

 

 

들어가는 입구들이 하나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특이하고 정감이 있어 왠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트멍

정말 좋은 말이다.

트멍은 제주어인데 틈새,비좁은 사이는 뜻이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열리는 길거리 콘서트

 

 

 

 

 

 

 

 

 

벌써 고사리가 났는지 많이도 꺽어 오셨다.  

 

 

 

 

 식당에서는 직접 채취한 고사리를 쓰고 계신다고 한다. 

 

 

 

 

 

 

 

 

 

 

 

 

 

 

 

 

 

 

 

 

 

 

 

 

 

 

 

 

 

 

 

 

 

이중섭 거리를 한바퀴 돌고 오는 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 온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 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 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

진~

날~

에 ~

.

.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멜로디에 끌러 가보니

같이 활동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단원,

~~

 가족들과 멋진 연주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여기서

 만나다니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날 연주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날 사준 커피도 정말 잘 마셨어요~~

그리고 정말 보기 좋아었어요

가족이라 더요~~

 

 

 

 

 

 

꿈과 낭만이 가득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는

평일 보다는 주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방문하는게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해서

주말에 가보시는걸 강추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