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메모리 카드에
잔뜩 쌓아둔 사진 자료들을
정리 하다가 인상 깊게 보았던
풍경 사진 몇장,
제주올레 6코스
종점인 외돌개 바로 가기전,
나무사이로 보이는 섬
저물어가는 저녁 노을에 비춰진 문섬과
범섬이 아름답게 보이던 날
제주올레 6코스와
7-1코스 종점이자 올레 7코스 시작점인
외돌개 입구
이곳에 들어서니
하늘에 펼쳐진 구름과 주변 풍경에 어우려져
정말 아름답게 보이던 나무,
나무 둘레와
뿌리를 봐서는
오랜 세월 살아온 듯한 나무
무슨 이유에서 인지
이제는 밑둥만 덩그러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 모습까지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나무,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블방에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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