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다리 2

제주올레의 상징인 간세가 또 다른 문화 예술의 장르로 떳다.

간세~ 간세다리~ 간세~? 제주에서 태어나신분들은 간세라는 말을 대부부의 알거라고 봅니다. 간세란 게으른 뜻을 가지고 있는 제주말이죠. 어릴적 부모님의 하라고 하는 일은 하지 하고 놀면서 느릿느릿 단짓 하면서 놀고 있으면 간세다리 처럼 간세 하지말고 얼른 부지런히 일허라~ 제주분들이라면 이런 말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거라고 봅니다. 이처럼 간세~,간세다리는 게으르고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란는 뜻을 가진 제주 조랑말을 뜻합니다. 이제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길 안내 마스코트로 여려종류의 옷을 입고 올레길 방향을 안내 해주는데 한몫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제주올레 상징인 간세가 문화 예술의 작품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탄생해 소개 해 볼려고 합니다. 생활폐품 알미늄 캔을 주재료로한 '업사이클링 간..

조용한 시골마을 올레길에 있는 카페 간세다리

제주에는 제주올레길이 열리면서 다양한 먹거리집과 게스트하우스,카페등이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올레길이든 올레길에 맞는 카페들~ 마을이면 마을에 바닷가에는 바닷가에 어울리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이 있는 카페들~ 그중 클린올레로 제주올레 15코스를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