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마을 올레길에 있는 카페 간세다리 제주에는 제주올레길이 열리면서 다양한 먹거리집과 게스트하우스,카페등이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올레길이든 올레길에 맞는 카페들~ 마을이면 마을에 바닷가에는 바닷가에 어울리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이 있는 카페들~ 그중 클린올레로 제주올레 15코스를 걷다.. ♣ 제주이야기/먹거리(맛집),카페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