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 제주,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 한도막 살만한 제주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 한도막 오랜만에 들어 온 블방입니다. 시 부모님 두 분다 편찬으셨셔 일 끝나고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느라 그 동안 비워두어던 블방 ,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오늘로 병원 생활 12일째 시아버님은 올해 나..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