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캔음료 코코팜에 담긴 사랑 수줍은 캔음료 코코팜에 담긴 사랑 큰애 다리수술로 서울에 있는 병원에도 다녀오고, 여름 방학과 추석연휴가 겹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방과후 아카테미교실 수업, 지난 금요일 한달만에 수업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두들 반가워 한다. 한달만에 하는 수업이라 그 동안 배운..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