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풍경들

 

 

 

 

 

 

오늘은

지난 11월 15일에 들렸던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에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거리 풍경들을

소개 해 볼려고 합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거리는

2010년 김광석(1964∼1996)이 방천시장 인근에서

태어난 것에 착안해 조성됐다고 합니다.

 

 

 

근현대골목투어

 주요 코스인 김광석거리는

현제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김광석 길 입구에

들어서면 입구에 설치된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방문객들을 맞이 합니다.

 

 

 

 

어느 방송국에서 나왔는지

 

 

 

 

촬영 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몇년전에 설치된 홍보 판도 보이고,

 

 

 

방천시장에 대한 역사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

 

▲

안내판은

지전분해 다시 손좀 봐야 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골목에 꽉 들어 찰 정도로 북쩍북쩍 ~

 

 

 

다양한 벽화들과 벗이 되어 보고

 

 

 

 

 

 

 

 

 

 

소박한 먹거리집

 

 

 

그 앞에 놓여 있는 친철한 안내문

▼

 

 

 

오랜된 공중전화 박스

 

 

 

가게앞에 놓여 있는 자전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사랑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자물쇠

 

 

 

 

추억의 문방구 골목거리

 

 

 

 

옛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는

 

 

골목안 풍경

 

 

 

예술의 혼이 느껴지는

 

 

 

 

다양한 벽화들과

 

 

 

 

 

 

 

 

 

 

 

 

 

 

 

 

먹거리

 

 

 

 

 

 

 

볼거리

 

 

 

 

 

 

음악이 있는

 

 

 

살아 움직이는

 

 

 

 

 

 

 

 

골목안 풍경들

 

 

 

 

그런 풍경들이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 해 보았습니다.

 

 

 

 

그

리

고

또 하나

 골목길에서 볼 수 있었던 풍경,

 

미래의 화가를

꿈꾸는 영남대 3학년 미술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골목 뒤편에서

꿈을 그리고 있는 모습은 다음편에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도 들었지만 ,그 마저도 즐길 수 있는 골목길

 

 

 

대구에 가신 다면 한번쯤

 들려 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