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노을이 그려 놓은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 풍경

 

 

 

 

 

 

 

 

황금 노을이 그려 놓은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 풍경

 

 

 

 

 

 

 

지난 일요일 느지막한 오후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 오면서

밖으로 나갑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 하다,

 귀덕 해안도로를 지나는데 모래밭에 비치는 저녁 햇살이  넘 이뻐서

그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봅니다.

 

 

 

 

 

아직은 이른 바닷가라 한가롭게 보이는 곽지 과물해변

이곳은 제주올레 15코스와 곽금올레로, 곽금 8경을 중심으로 주변의 빼어난 경치를

즐기며 산책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수욕장 한편에서는 경마 연습을 하는 모습도 보이는 군요

 

 

 

 

 

잔잔한 바닷가 풍경이 보기만해도 평온 해지는 느낌입니다.

 

 

 

 

잔잔한 바다에 물결이 그려 놓은 그림 또한 넘 아름답고요.

 

 

 

 

 

 

 

 

 

 

 

 

 

 

 

 

해수욕장 한편에 서 있는 여인상에는 짖굿은  누군가가

 

 

 

 

이렇게 해놓고 갔네요. ㅠㅠ

 

 

 

 

 

 

 

 

 

 

 

 

 

 

 

 

 

 

황금 노을이 해수욕장에 그려 놓은 아름다운 그림들,

그리고 바닷물이 남기고간 물결 모양들이 신기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곡선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만난 아이들

 

 

 

 

 

 

 

 

 

부메랑 놀이를 하다가 카메라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모델이 되어 주었던 아이들,

 

 

 

 

 

 

 

 

 

 

 

 

 

 

 

 

 

 

 

 

 

 

모델이 되어 주어서 고마웠다.^^

 

 

 

 

 

 

아무리 보아도 아름다운 물결 그림들~

자연이 만들어 놓은 그림앞에 정신 없이 카메라에 담아습니다.

몇장만 올리까 하다가 아름다운 그림들을 지울수가 없어 여러장을  같이 공감 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