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휴양지 황토마을
자연과 조화를 강조한 전통적
형태를 유지하고 황토특유의 효능을 결합한 21세기
휴양지 황토마을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30~40분쯤가면 조천읍 선흘2리있는 황토마을
지나가다 집들의 너무 이뻐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앞쪽으로 들어 가 볼께요..
집이 버섯 모양같이 보이죠..↓
스머프에 나오는 집 같애요..ㅎㅎ
전통찻집도 있네요...↓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집이 다 1층으로 되었네요..↓
황토집과 항아리가 가지런히 놓여 있어서 보기 좋은 것 같네요..↓
이 황토마을은 객실의 27평과 35평이 있는데 사용료는
10만원~13만원정도 이고,음식값은 전복삼계탕인 경우는 2만~3만원,삼계탕 8,000원,
전복죽 10,000원 된장찌개 6,000원정도 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로는 가족들이 다 같이
여행을 올 경우는 황토마을에 와 보는 것도 괜찬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산굼부리 분화구, 선녀와 나무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올인하우스촬영장) 성읍민속마을,함덕 해수욕장,김영갑갤러리등
주변풍경도 알프스는 아니드라도 비슷하답니다..*^^*..
황토마을은 집도 예쁘지만 조경도 잘 되어있는 것 같예요..↓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청소를 하고 있어서
못들어 가봤네요..↓
집이 예쁘죠..
이 황토집은 천연 황토와 원목 천연소재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집안에 찜방시설도 되어있구요...↓
황토마을 뒤쪽입니다..↓
뒤쪽 입구구요...↓
집으로 돌아 오면서 황토마을 주변풍경도 담아 올걸 하는 생각이
들드라고요,,아직 블로그 초딩이라 지나고 나야 생각 하게 되드라구요..*^^*..
그래도 오는 길에 이쁜 풍경 몇장면 담아 왔어요...↓
요즈음 크로바,토끼풀이라고 하죠 꽃들이 많이 피었드라구요..↓
여기는 제주의 알프스..???? ...*^^*..↓
시간의 없었어 급하게 찍느라 많이 못 담았네요..
멀리서 보면은 양쪽에 있는 오름이랑 초원의 정말 알프스산맥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원하는 장면이 아니네요..그래도 색깔의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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