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에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풍경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풍경들 (tistory.com) )에 이어 오늘은 그 골목 뒤편에서 칙칙한 벽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영남대 입체미술과 3학년 학생들을 소개 해볼려고 합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뒤편,길을 지나다 어수선한 골목 풍경에 들어 가보았던 곳, 좁은 골목안에 덕지덕지 페인트가 묻은 앞치마을 입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영남대 입체미술과 3학년 학생들 골목길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벽화를 그리고 있더군요.그래서그 모습들이 좋아 보여허락하에 제 블로그에 소개 해봅니다. 칙칙하고 좁은 골목 길 그 벽에 벽화를 그려 넣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