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넘어로 보이는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 풍경과 노을

 

 

 

 

오늘

아침에는 태풍 영향으로 비 바람의

치다가 잠시 소강상태시

창문 사이로 보이는 무지개가 떠 있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라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아파트 건물 넘어 보이는 무지개가 한 풍경 한다.

 

 

 

 

짧은 시간 잠깐 해빛이 비치더니 생긴 무지개

 

 

 

 

 

 

 

추석연휴를 지내고

아이들을 보내놓고 집안을 정리 하다  본 무지개

 

 

 

 

아무리 봐도 행운의 무지개인것 같다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던 것이

 

 

 

사진 몇장 찍는 동안

 

 

 

 

5분도 안되어 금새 비구름과 함께 

 

 

 

사라져 버린 무지개  ~

 

 

 

 

무지개가 사라지고

오전내내 비가 오더니 오후 늦게

다시 저녁 노을이

 

 

 

환성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게 한다.

 

 

 

 

 

 

.

 

 

 

 

자주 보는 노을이지만

 

 

 

그날 그날 다르게

 

 

 

보이는 노을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슴  시리게 아름다운것 같다. 

 

 

 

 

오늘은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이 글을 읽는 모든분께 붉은 노을과  

 

 

 

 

행운에 무지개를

함께 나누어 보면서 공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