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과 설레이는 만남
2011년 12월 31일,
어느덧 후다닥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
2011년 마지막 날이라는게
실감이 나질을 않는 것 같습니다.
2011년 마지막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과 미련속에 세월을 낚아 보지만
지나가는 해는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다음해를 기약 하면서 아쉬운 이별~ 안~녕~을 고 합니다.
이제는 복잡한 생활속에서 무거운 짐을 훨훨 털어 버리듯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갑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과~
사랑~
너그러움~
여유로움~
부지런함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후회없는
삶의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시간과
바쁜 일 속에서
하늘도 한번 쳐다 보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으로
쉬여 가는 삶의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쉬운 이별과
설레이는 만남을 기대하는 신묘년 마지막날! 오늘~
제 블방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2012년 떠오르는 임진년에는 모든 소원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마음에 부~자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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