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아쉬운 이별과 설레이는 만남

jejuAngela 2011. 12. 31. 06:00

 

 

 

 

 

 

 

 

 

                            .아쉬운 이별과 설레이는 만남

 

 

 

 

 

 

 2011년 12월 31일,  

어느덧 후다닥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

 2011년 마지막 날이라는게

실감이 나질을 않는 것 같습니다.

 

 

 

 

2011년 마지막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과 미련속에 세월을 낚아 보지만

 

 

 

 

지나가는 해는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다음해를 기약 하면서 아쉬운 이별~ 안~녕~을 고 합니다.

 

 

 

 

 

이제는 복잡한 생활속에서 무거운 짐을 훨훨 털어 버리듯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갑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과~

 

 

 

사랑~

 

 

 

 

너그러움~

 

 

 

여유로움~

 

 

부지런함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후회없는

 

 

 

삶의 될 수 있도록

 

 

 

 

 행복

 

 

 

 

시간과

 

 

 

 바쁜 일 속에서

 

 

 

 

하늘도 한번 쳐다 보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으로

 

 

 

 

쉬여 가는 삶의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쉬운 이별과

설레이는 만남을 기대하는 신묘년 마지막날! 오늘~

 

제 블방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2012년 떠오르는 임진년에는 모든 소원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마음에 부~자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