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종달리 해안도로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종달리 해안도로

 

 

 

 

종달리 해안 도로는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해안도로이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다시 걷고 싶은

제주 올레 1코스(http://blog.daum.net/ckfhd2847/405)로 

 

 

 

 

 

올레 길을 걸으면서

그 풍광(http://blog.daum.net/ckfhd2847/403)에

환성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는 곳이다

 

 

 

 

종달리 해변을 중심으로 주욱

 뻗은 길을 걸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들

 

 

 

 

한 여름 시끌 벅쩍 했던 해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에 더 평화롭게 보이고

바닷물이 꽉 차 있던 해수욕장에는

물이 좌~악 빠져 넓은 모래 사장이 더 넓게 보인다.

 

 

 

 

 

가을비가 쪽쪽히 내린후

조금은 흐릿한 날이여서 더 아름답게 보이던 날

그 날의 풍경들을 담아 본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지만 자전거 하이킹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다.

 

 

마침 자전거

 일행들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가 있었다.

 

 

 

 

알고 보니

(시사제주에 실린글)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에서

27일~28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RCY단원 및 지도교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청소년 적십자 자전거 평화대행진을 개최해

 

27일 오전 10시30분 출발에 앞서 개회식을

열어 완주를 위한 힘찬 다짐을 하고 오전 11시경 표선읍체육관을 출발,

 

이어 성산항 입구, 종달리해안도로, 만장굴 입구.

함덕해수욕장을 걸쳐 삼양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100km의 코스를 자전거로 완주 했다는 내용을 볼 수가 있었다.

 

 

 

 

 

어린 학생들도 있었는데 대단하다.

 

 

 

 

말이 100Km지 쉽지가 않아을덴데~

그 모습들도 좋아 보여서 카메라에 여러장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