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저물어가는 저녁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한가로운 바다 풍경의 너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 본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언제 그래냐는 듯이
선선한 초 가을 바람과 함께 잔잔한 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이라도 하는 듯이 발길을 돌리게 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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