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은
언제 어느때 가도
좋은( http://blog.daum.net/ckfhd2847/220)곳이다.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 첫째주 토요일
느지막이 나섰던 석굴암 탐방
늦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을거라 생각 하며
들렸던 석굴암 탐방 이야기,
▼ 한라산 국립공원 ( http://www.hallasan.go.kr/hallasan/course07.php)
석굴암과 천왕사(http://blog.daum.net/ckfhd2847/319)로
가는 길목에는 길게 늘어선 삼나무 사이로
아침 햇살이 탐방객들을 반기는지 눈이 부시게
내리 비치고 있고,
석굴암 입구에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올라가는 봇짐과 내려온 봇짐들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가 있었다.
.봇짐이라니
무슨봇짐일까 ??
봇짐이야기는 여기서에서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봇짐 ☞ http://blog.daum.net/ckfhd2847/301)
석굴암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울 제주 석굴암 등반로의 비경 → http://blog.daum.net/ckfhd2847/220)
여기에☞( 양심을 버리고 다니는 개념 없는 사람들 →http://blog.daum.net/ckfhd2847/222)있었서 생략하고
오감이 즐거웠던
늦 가을 석굴암 풍경에 걷기만해도 좋은 풍경들을 담아 본다.
생각했던 과는 달리
늦은 가을인데도 단풍잎이 물든지 않은 모습들
빠알가케 물들어야 할 단풍잎이 은행잎으로 착각을 하는지
온통 노오란 색을 띄고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며
힐링되는 곳,
올라갈때와는 다른
내려올때의 또 다른 모습에 감탄을 하게 했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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