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이야기/또다른볼거리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새연교와 새섬

jejuAngela 2014. 7. 2. 10:43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뜻에서 '새연교'라는 이름이 붙여진 새섬(島)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춰졌다.

    새섬에는 수림지역을

선회하는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 자갈길 산책로, 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길이 169m의 사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