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뜻에서 '새연교'라는 이름이 붙여진 새섬(島)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춰졌다.
새섬에는 수림지역을
선회하는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 자갈길 산책로, 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길이 169m의 사장교
'♣ 제주이야기 > 또다른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길을 걷다 본 환상적인 황금 노을 (0) | 2014.10.10 |
---|---|
호수처럼 아름다답고 한가로운 표선 해비치해변 풍경 (0) | 2014.08.04 |
푸른초원 이시돌 목장에 남아 있는 곡선의 아름다운 테쉬폰 (0) | 2014.06.17 |
제주 앞바다 내도 알작지에서 만난 빨간 눈을 가진 거북이 ?? (0) | 2014.04.18 |
제주 숨은 비경 신의 다듬어 놓은 듯한 갯깍 주상 절리대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