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날 오후 한가로운 바닷가 풍경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바닷가에는 가족들 또는 친구, 연인들이 산책을 나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한가로이 바다를 거닐고 있네요.. ↓
아침에는 천둥 비가 오더니 금세 그쳐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서 산책 하기가 그만이다..
모래밭에 맨 발로 글도 써보고 ↓
문수물이 신기한지 손을 넣어 만져 보기도 하고 ↓
따스한 햇빛에 일광욕을 하는 외국인도 있네요..*^^*..↓
바닷가 모래밭에서 배구도 하도 ↓
모래 장난도 하고 ↓
아이가 너무 이뻐서 허락받고 착깍!!...*^^*.... 이쁘죠? ↓
모래가 신발에 들어 갔는지 아빠가 떨어주고 있네요..다정한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ㅎㅎ↓
바닷물도 밀려왔다 밀려가고
모처럼 나왔는지 신이 났네요 , 바닷물에서 나올려고 하지 않는지?? 그 모습에 또 착깍!!↓
여인들이 남기고 간 ????↓
ㅋ~ 아직은 물에 들어가기는 좀 추울텐데..이 아저씨는 용감..??..*^^*..↓
역~시 돌아 오네요...↓
모래밭에 그림도 그려보고↓ 그래도 아쉬운지 사진이라도 찰깍↓
새들도 한가로이 ~ ↓
이제 집으로 돌아들 가네요....*^^*..↓
공항이 근처라 비행기들도 바닷위로 날아 다녀요..
저물어가는 바닷물결은 더욱 반짝 거리네요.다음날을 기약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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