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올레 18-1코스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
추자도 세번째이야기
(http://blog.daum.net/ckfhd2847/526)에 이어
오늘은 네번째 이야기 추자올레 18-1코스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 을 소개합니다.
추자도 하추자에 있는
모진이 몽돌 해안(모진이 해수욕장: http://blog.daum.net/ckfhd2847/529)을 지나
신대 해안길로 가는 길에 볼 수 있 풍경들입니다.
제주시에 있는 해안가 와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풍경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해무가 너무 많이 껴 섬들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수덕도(사자섬)
일출포인트를 지나면서
길가에는 빨간 산딸기가
주렁 주렁 열러 따먹기도 합니다.
황경헌의 묘 ↕↕↕
신대해안이 한눈에 들어 오는 곳입니다.
황경한의 눈물 ↕↕↕
해무가 잔뜩낀 신대 해안길
호랑이 바위가 보이는 신대 해안가
신대 해안길은
꼬불꼬불한 산길과 해안길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신대산 전망대 가는길
신대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
이 바위가 호랑이 바위라고 하는데 호랑이 같이 보이나요?
여기에도 어김없이 진지 동굴이 있군요.↓ ㅠㅠ
신대산 전망대를 지나 예초리 가는 길에 보여지는 풍경들입니다..↓
추자항
급하게 다녀 와서 아쉬웠던 추자도 길
(http://blog.daum.net/ckfhd2847/524),
추자도를 가보니 1박 2일 정도 일정을 잡고 여행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날을 추자 올레길 18-1코스를
걸으면서 보고 , 둘째날을 추자 올레길 코스에 없는 곳을
보고나면 추자도에 있는 왠만한 곳은 다 볼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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