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함께하자 이 길에서" 제주올레 아시아워킹 페스티벌 숨은 공로자들

jejuAngela 2014. 12. 4. 13:12

 

 

 

 

Hi

 

몇칠

추워진 날씨에 다들 움춤리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엇그제

올레축제가 끝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군요

 

늦어지만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

숨은자원봉사들에 모습들을 올려 볼려고 합니다.

 

 

 

 

 

 

'하자에서"란

이름으로

열렸던 제주올레 축제

국내최초 아시아 워킹 페스티벌

 

 

 

첫날에는

하늘도 축하를 하는지 날씨가 화창해

들뜬 마음으로 참가한 모~~든분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주었던 

제주올레 축제 

 

 

 

저도 처음으로

참가 해보는 올레축제여서

괜히 설레이고 어릴때 무슨 찬치집에 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요?

 

어쩌든

세계 여러나라

우리나라 전역에서 많은분들이

축제를 즐길수 있겠 뒤에서 숨은 공로자분들이 계시기에

제주올레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 들기도 합니다.

 

 

올레걷기 첫째날

제주올레 아카데미 총문회부스로 가보니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계신분

 

 

 

간식거리를 팔고 계신

 

 

 

 

미녀 삼총사

ㅋㅋㅋ

 

 

 

부스밖

오랜만에 만난 올레길에 자주 뵙는

 현주님과 친구분

그 옆으로 한참 홍보를 하고 계신 영화님~

그 열정에 한표입니다. ㅎㅎ

 

 

 

제주올레

하면 빼놓을수 없는 간세!

그리고 벨레기들

 

 

 

이렇게 다방면에서

 

 

 

 

여려 적정한 위치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

 

 

 

곳곳에 안전 교통을 위해

 

 

 

길을 따라 나선분들

 

 

 

 

 

그리고

올레길을 걷다 먹을수 있는 먹거리에도

 

 

 

 

 

 

 

 

점심때에는  뒤편에서

 

 

 

쭈구리고 앉아 설거지를 하고 계신분들

 

 

 

 

축제 3일내내

설거지를 맡아 하고 계시는지 김경희님

 

평소보기에는

전혀 이런일을 하지 않을것 같은분이

무거운 그릇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라기도 했습요.

ㅎㅎㅎ

 

 

 

 길을 가는 분들에게

즐거운 올레길이 되시라고 손도 흔들어 주고,

이런 숨은 봉사자분들이 있기에

 

 

 

국내최초

아시아 워킹 페스티벌!

많은 축제 참가자분들과 함께

 

 

즐겁고

 

 

 

흥이나는

 

 

 

 

 

 

 

 

 

 

 

 

 

 

축제가

 

 

 

성황리에 끝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이밖에 

 올레 축제를 위해

제주올레 아카데미 총동문회

오순덕 회장님 이성근 총무님 

그리고

회원님들과 많은 자원봉사자님들에 열정들도

 설명없이 올려 봅니다.

쌩유

 

 

 

 

 

 

 

 

 

 

 

 

 

 

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