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겨울바다와 어우려져 더 아름다운 신천목장의 아픈 뒷 이야기

jejuAngela 2017. 1. 5. 21:20

 

 

 

 

. 오늘은

  신천목장에 

푸르른 겨울바다와 노오란 귤껍질에

어우려져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뒤에 감추어진

신천목장의 아픔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신천목장은

신천바다목장이라고도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드~~넓은 목장에 노오란 귤껍질이 좌~악 널려 있어

푸르른 겨울 바다와 어우려져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죠~

 

 

 

또 신천 목장은

제주올레 3코스(http://blog.daum.net/ckfhd2847/1181)에 속해 있기도 해

많은 올레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노오란 귤껍질과 푸른바다

 

 

 

여름에는

푸른바다와 푸른 잔디

 

 

그리고

여러가지 들꽃들이 피어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푸른 잔디위에

너울 너울 춤을 추고 있는 토끼풀꽃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겨울이면

노오란 귤 껍질이 무한대로 널려 있었

 

 

 

 

이곳에서

아니면 볼수 없는 풍경이기에

 

 

겨울철

 제주관광코스

JTO 3일 '제주관광 1월 추천 10선' 발표로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확산돼 주말에만 1000명가량이 방문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마침

몇칠전 올레벗이랑

신천목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쭈어 볼것도 있고 해서

사무실로 찾아 갔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던중

.요즘 엄청난 관광객들로 인해

업무가 마비 될정도라고 하면서 울상이였습니다.

 

모 일간지에 난 내용처럼

특히 목장을 잇는 농로가 방문객들의 차량들로 점령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져 신천목장은 주변 곳곳에

출입금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접근 자체를 막고 있지만,

신천목장 관계자는

"허가 없이 목장에 들어와 사진을 찍어대는

관광객들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정도 모르고 명소로

 소개하면 어쩌라는 것이냐. 최소한 미리 동의라도

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에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

 

 이뿐이 아니더군요

신천목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습들을 동의 없이,

모자이크 없이,

사진을 마구 찍어 블로그

온라인과 SNS등에 마구 올리는 바람에

 

 

얼굴들이 알려져

 

 

일을 못하겠다고 그만두는 바람에

 

 

일할 분들도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길을 놔두고 울타리를 넘어오시는 분

온갖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시는 분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귤을

말리는 과정에서

날씨가 계속 좋으면 괜찮은데

비가 오거나 습도가 많을때

어쩔수 없이 조금 퀘퀘한 냄새도 날수 있고

조금 썩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다 무시 하고 그날 와서 본 모습들을

이렇게 써놓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귤 껍질은 다 썩어 있고 냄새도 더럽게 나고 뭐가 아름답냐고"

 

그래서

많이 속상 하다고 요

 

 

 

 

푸른

겨울바다와 노오란 귤껍질이

어우려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이곳

 

 

 

 

 

 

때론 웨딩 촬영장으로

 

 

 

 

때론 영화 촬영장으로

 

 

 

 어떤 이유로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

 

 

 다행이

올레길을 걷는 분들은

올레길만 따라 걸어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요즘

넘쳐나는 관광객이

몰지각한 행동들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합니다.

좀 자제를 하고

 

 

 

 

허락된 길에서

아름다운 풍경만큼 아름답고 이쁜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그 길을 걸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신천목장의

아픔 뒷 부분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신천 목장 방문 하시는 분들은

출입금지 안내판을 설치되어 있는 곳은

피해주시고 허락된 길을 따라 걸어 보시라고 감히

이야기해보면서 이만

신천목장의 아픔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