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반겨주는 애월 한담리 해변

 

노오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반겨주는 한담리 해변산책로 

 

지난 주말에는 푸른 바다와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 한담리 해변 산책로( 제주 도민들도 잘모르는 비경, 아름다운 한담 해변 산책로 (tistory.com) )를다녀 왔다. 

한담리 해변 산책로는(http://blog.daum.net/ckfhd2847/553)
제주올레 15-B코스 <제주올레 15-B코스 개장전 미리 걸어보기 (tistory.com)> 이기도 하다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노오란 유채꽃이 어우려저 가던길

멈추게 하는 풍경들~

 

 

 

 

그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그냥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 잡는 풍경들을~

 

 

 

 

 

걷기 좋은 산책로

 

 

 

 

 

에머랄드 빛 바당~

 

 

 

 

모래놀이도 하면서 쉬어가고

 

 

 

 

구불구불 돌담도

노오란 유채꽃과 함께 곡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그 사이길로 모델이 되어주고~

 

 

 

유채꽃 위로 파아란 하늘과 곡선의 아름다움에 시선을 끌게 하고

 

 

 

 

노오란 유채꽃과 하나가 되어보고

추억의 장면도 남겨보고

 

 

 

 

 

길가던 어느 친철한 아저씨

 

 

 

 

 

 

 

설명까지 듣고

 

 

 

 

 

 

 

멀리 곽지 해수욕장(http://blog.daum.net/ckfhd2847/551)의

여유로움까지

아름답게 보이던날 ~

 

 

 

 

 

 

 

 

 

 

한담리 해변 위쪽에는

멋스럽게 보이는 야자수 나무와 노오란 유채꽃이 한풍경 한다.

 

 

 

 

 

 

 

 

 

 

 

 

 

 

 

 

그 풍경에 취해

 여인들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유채꽃 향기와 어우러져 널리

 

 

 

 

울려 퍼지고

 

 

 

 

 

 

 

 

다시 봐도

 

 

 

 

멋진 풍경에

 

 

 

 

하나 되었던 시간들~

 

 

 

 

그런 시간들을 담아보았다.

 

 

 

 

 

이 유채꽃이 질때쯤

코로나 19도 싹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