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금빛 낙조 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금빛 낙조 제주시 서쪽에 있는 용담 해안도로를 (http://blog.daum.net/ckfhd2847/40)지나 애월 해안도로 (http://blog.daum.net/ckfhd2847/382)를 가다 보면 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live 금빛 낙조가 있다. 가끔 해안도로 드라이브 갔다가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안으로 들.. ♣ 제주이야기/먹거리(맛집),카페 2012.04.04
토요일 오후 한라수목원 풍경들 토요일 오후 한라수목원 풍경들 한가로운 토요일오후 한라수목원에 여러가지 봄을 알리는 풍경들을 담아봅니다.. 수목원 진입로에는 있는 벗나무도 조금있으면 이렇게 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을 반겨 줄것입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사진 →)http://blog.daum.net/ckfhd2847/6 날씨가 따스해서..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2.04.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지는 날 제 주 가 정 위 탁 지 원 센 타 내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타를 알게 된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울 작은애가 대학교 2학년이 되면서 교직 과목을 이수 해야 되는데 자원봉사 6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 방학때 집에 내려 왔을때, 인테.. ♣ 살아가는이야기/제주가정위탁지원센 서포터즈 2012.03.31
시민의 공원인 사라봉에도 봄이 왔어요. 시민의 공원인 사라봉에도 봄이 왔어요. 제주올레 18코스이기도한 제주 사라봉, 사라봉은 제주시내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자 공원이다. 아침 일찍서 부터 저녁 늦게까지 운동 코스로 또는 산책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한 사라봉, 사라봉은 제주항 동쪽에 있는.. ♣ 제주이야기/오름이야기 2012.03.30
흐린날 내려앉은 구름과 밤 바다풍경 흐린날 내려앉은 구름과 밤 바다풍경 몇칠 비가 오다가 그친 어느날 늦은 저녁 이호 해수욕장 풍경, 비 오다 그친 밤 하늘에 구름이 바다위로 좌악 내려 앉은 모습이 넘 이뻐서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2.03.29
바람과 파도와 함께 걷는길 제주 올레10코스 바람과 파도와 함께 걷는 길 제주 올레10코스 제주 올레 10코스는 바람과 파도와 함께 걷는길이라고 이름을 지어봅니다. 제주 올레 10코스는 주로 해안가를 많이 걷게 되면서 여러 해수욕장과 기암석들, 그리고 아픔 역사들의 흔적들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 올레 10코스는 스.. ♣ 제주이야기/제주올레이야기 2012.03.27
삼나무가 있어 다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 삼나무가 있어 다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 삼나무가 있어 다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은 제주 1100도로를 가다 보면 석굴암(http://blog.daum.net/ckfhd2847/220)과 천왕사(http://blog.daum.net/ckfhd2847/319)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삼나무가 있어 사계절 푸르름으로 가득 한 곳 입니다. 삼나무가 있..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2.03.26
드라이브 코스로 아름다운 제주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로 아름다운 제주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로 아름다운 제주 애월 해안도로는 제주시 서쪽에 있는 도로 입니다. 바다와 주변 풍경들이 멋진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 풍경 구경해보세요. 이 집은 진짜 금으로 도금된 집입니다 몇년전 모 방송국 세상이 이런일에도 나왔던..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2.03.23
산방연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산방연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산방연대는 산방산의 바같채라 할 수 있는 해안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꽃으로 연락체계를 구축하였던 곳입니다. 여기서 바라본 여러가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 제주이야기/아름다운풍경들 2012.03.22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지난 1월 로케디오 월드(http://blog.daum.net/ckfhd2847/357)에 갔다가 만난 한살 반쯤 되 보이는 아가, 이제 막 걸음막을 배웠는지 아장아장 걸어 가면서 모든게 신기 한지 두리번 거리면서 주변을 탐색하며 걷고 있다. 두리번 두리번~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말을 걸어 봅니..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