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금빛 낙조

 

 

 

 

 

 

 

 

 

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금빛 낙조 

 

 

 

 

제주시 서쪽에 있는 용담 해안도로를 (http://blog.daum.net/ckfhd2847/40)지나

애월 해안도로 (http://blog.daum.net/ckfhd2847/382)를 가다 보면  

지는 해가 아름다운 무인카페  live 금빛 낙조가 있다.

 

 

 

 

 

가끔  해안도로 드라이브 갔다가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안으로 들어 가면 우리가  차를 마시며

쉴수 있는 공간과,

 조용한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곳,

 

 

 

 

 

 

 

 

 

 

 

 

 

 

 

 

 

쥔장이 하고 싶은 애기..

↓. 읽어 보면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

 

 

 

 

카페에 앉아서 볼 수 있는 풍경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추억의 흔적들도 보이고

 

 

 

 

 

 

 

앙징맞은 벽걸이

 

 

 

올레길을 걷다,

또는 드라이브 왔다가

부담 없이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

 

 

 

 

넉넉한 공간과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도 즐길 수 무대도 있다,

 

 

 

 

 

 

 

제주 올레 16코스이기한 ,

아름다운 애뤌 해안 도로(http://blog.daum.net/ckfhd2847/382)와

제주의 바람, 햇빛, 에머랄드빛 바다 ,

그리고 음악이 있는 무인카페 낙조,

 

저녁이 되면 무인카페 바로앞

 바다에는 말 그대로 금빛 낙조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 금빛 낙조가 눈부시게 빛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다 뜰 수 없는 곳,

그래서 무인카페 쥔장도 이런 주위 환경에 이곳을 무인카페 라이브 금빛낙조라고

이름를 짓고 정착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