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박물관<블로그 관람후기 이벤트>에서 온 상품 세계 자동차박물관에서 <블로그 관람후기 이벤트> 온 상품 지난 9월 아는분 초대권으로 세계자동차박물관에 갖다 온 후 << 풍요로운계절 가을과 함께하는 세계자동차박물관 >> 이벤트로 포스팅한 "추석연휴, 어디를 갈까 고민 하신다면 세계자동차박물관 어때요(http://blog.daum..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11.12
제주 당근케이크와 함께 인생 2막을 열다 제주 당근케이크와 함께 인생 2막을 열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야 할까 하다가 타지에 사시다가 제주에 정착해 당근과 함께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어 가시는 분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를 가다보면 하우스 레서피,당근케익크이라는 칸판이 걸린 집이 보일겁..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9.27
살만한 제주,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 한도막 살만한 제주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 한도막 오랜만에 들어 온 블방입니다. 시 부모님 두 분다 편찬으셨셔 일 끝나고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느라 그 동안 비워두어던 블방 ,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오늘로 병원 생활 12일째 시아버님은 올해 나..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8.06
찰각찰각 렌즈로 보는 우리동네 찰각찰각 렌즈로 보는 우리동네 제주올레 20코스 개장식날 20코스 출발지인 김녕 포구에 전시되어 있는 사진들~ 찰칵찰칵 우리동네 프로젝트 올레사진전 우리동네 사진전??? 김녕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아이들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4세~7세 어린이들이 렌즈로 보는 우리동네 고사리 같은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5.29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네요.ㅜㅜ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네요.ㅜㅜ (사진자료: 미디어다음에서) 컴퓨터를 켜자 마자 눈에 들어 오는 뉴스~ 제주서 수학여행버스, 특럭 충돌 38명 중경상이라는 ↓ 내용이 있어 클릭 해보니 이런 내용이였다.↓ (사진자료: 다음에서) 이 글을 읽으면서 예견 했던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5.10
흙과 나무의 친구들이 있는곳 아이아트 흙과 나무의 친구들이 있는곳 아이아트 가끔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은성 복지 회관에 친구가 근무 하고 있어 가끔 들리곤 합니다. 은성 복지회관 가는 이 길을 지나다 보면 ▼ 벽화가 예쁘게 그려진 집이 보입니다. 지나칠 때마다 뭐하는 곳 인지 궁금했었는데 마침 그 쪽에 볼 일이 있어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5.04
아카테미교실 천사들이 벗꽃 나들이 아카테미교실 천사들이 벗꽃 나들이 아카테미교실 천사들이 벗꽃 나들이를 갑니다. 아카테미교실은 이도 1동 청소년 방과후 아카테미교실를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들 입니다. 날씨가 화창한날 가까운 전농로 거리로 나섭니다. 활짝핀 벗꽃들이 울 천사들을 반겨 줍니다. . 꽃들아 내가 왔..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4.27
몇칠전 대형 마트에서 있었던일 ~ 몇칠전 대형 마트에 있었던일 ~ 몇칠전 대형 마트에 갔다가 뒷모습이 눈에 확~~ 들어 오는 사람이 있어 따라가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중얼거립니다. 가던길을 멈추고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 이번에는 지하로 내려 가는데 저도 따라 가봅니다...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4.16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제주대학 캠퍼스에는 무슨일이~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제주대학 캠퍼스에는 무슨일이~ 지난 4월 7일 토요일 오후~ 숲체험에 갔다오다 제가 탄 차가 일찍 출발하게 되어 일행들이랑 시간을 맞추느라고 남는 시간에 제주대 캠퍼스로 갑니다. 제주대학교 야외 광장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따듯한 봄 햇살에 몸을 실고 한가..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4.13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지난 1월 로케디오 월드(http://blog.daum.net/ckfhd2847/357)에 갔다가 만난 한살 반쯤 되 보이는 아가, 이제 막 걸음막을 배웠는지 아장아장 걸어 가면서 모든게 신기 한지 두리번 거리면서 주변을 탐색하며 걷고 있다. 두리번 두리번~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말을 걸어 봅니..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