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52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10월의 크리스마스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10월의 크리스마스 지난 8월 23일 모 블친님이 내 블방 방명록에 이런 메모를 남기셨다. ............~ 솔트시티캔들 체험단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안젤라님.. 블로그라면.. 충분히.. 당첨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꼭 참여해 주세요..^^ 이 메모를 보고 블친님의 나를 추천해주는 ..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걸린 장문의 글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걸린 장문의 글 지난주 금요일 오전 일을 나가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게시판에 이런 ↓ 장문의 글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주 꼼꼼하고 정성들여 조심스럽게 쓴 글을 보면서 이 분은 그래도 이제야 이런일을 겪으셨구나 !~ 이 글을 읽고 내가 겪은 6년동안의 일들을 메모..

양심을 버리고 다니는 개념 없는 사람들~

양심을 버리고 다니는 개념 없는 사람들~ 제주도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되기를 전 도민이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양심을 버리고 다니시는 개념없는 사람들, 아니 더 심한말로 개념없고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상할때가 많답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아름다운 ..

주인아저씨! 제~발 물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주인아저씨! 제~발 물 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위 사진은 물 잘 나오는 집에서) 억 저녁 오랜만에 친구 집을 방문했다. 자주 보는 친구인데 애들 문제면 방학이라 이레저레 영양가 없이 무척 바쁜 척 하고 살다 엊 저녁 밑 반찬 조금하고 애호박을 들고 친구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떨다 화..

무거운짐과 수술한 아들, 지하철 계단 어떻게 오를까?

무거운짐과 수술한 아들, 지하철 계단 어떻게 오를까? 지난 월요일 병원생활 일주일 생각보다 무릎 수술의 잘 되어 빨리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 수속을 하고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가다보니 허걱!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길다. (이미지는 네이버 블로거에서) 엘리베이터도 없고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