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보내주세요! 출처[희망해]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보내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1.07.18~2011.08.17 4,863,243원 / 6,000,000(원) 81%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 Daum블로그의 제안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입니다. 장마와 무더..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8.03
대학병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대학병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병원 첫째날! 큰 애가 무릎 십자인대가 잘못되어 작년에 2월에 수술했었는데 뭐가 잘못 되었는지 다시 재수술을 하게되어 담당의사 선생님 권유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하기로 한날 서울행 비행기를 타고 병원..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30
추억의 흑백사진 .추억의 흑백사진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2편 그때 그시절의 흑백사진 제주인의 살아온 삶을 엿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지금에는 보리 수확도 전부 기계로 하지만 어릴적에는 호미(낮)으로 보리를 손수 다 베고 장만 했었다.. 보리를 베고 난후 보리를 일일이 손으로 보리고구리(보리봉우리)..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09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추억의 사진첩. 제주 사람들의 삶의 향기들~~~ 오랜 흑백 사진이지만 제주 사람들의 삶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아래 사진은 제주의 정낭입니다. 다 열려 있으면 집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죠 제주 올레길 지금 올레길이 여기에서 나온 말입..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06
나이는 겁데기에 불과하다 .나이는 겁데기에 불과하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늘한 바람이 불더니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벌써 6월 마직막 날이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세월의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다. 지구가 빨리 도는 것일까? 내 나이 이제 50하고 1를 더한 나이다. 지난 세월을 돌아 보면 게르름도 피우고 부지런을 떨때..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30
돌고 도는 인생살이 ..돌고도는 인생 오랜만에 오일장에 갔다. 올 설에 시어머님께서 주신 떡국떡이 식구들이 없었서, 먹지 않아 냉동실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계속 냉동실에서 재울 수 없어 어떻게 할까 하다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몇칠간 햇빛에 말렸다. 드디어 오일장날! 말린 떡국떡을 들고 오일장으로 향했다..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25
시험이 끝났다고 이래도 되남?. ..시험이 끝났다고 이래도 되남????. 어제가 1년에 두번 보는 초등학교 1학기 제학력 평가시험 보는 날이였다. 그런데!!!!! 요 녀석들~~~ 시험끝나는 날이니까. 피아노 레슨 하지말고 오늘은 놀아야 된다고~~~ 선생님말은 귀전에도 안듣고 둘이 피아노에 앉더니 젓가락 행지곡을 연탄으로 두드린다...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15
우리 어머님의 놀이터? .우리 어머님의 놀이터 텃밭 따르르릉~~ 여보세요~? 며느리가~? 네! 애 며느리야~ 와그네 상추영 호박이영 노멀이영 해당 먹으라!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하셨서 채소를 해다가 먹으라고 호출이다. 지난 일요일에 갖고 온것도 남아 있는데. 전화까지 하셨셔 기다리실 것 같아 오전에 잠깐들렸다. 가서 보..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03
진정한 장인정신 ..진정한 장인 정신이란? 작년 이맘때 일이다. 딸애가 예술고 3학년 입시 준비 하느라, 수업끝나고 연습실에서 열심히 바이올린을 연습을 하다 더워서, 악기를 피아노 의자에 올려 놓고 창문을 조금 여는 순간 갑자기 휘~익 꽝!! 그만 창문에 받혀 있던 나무 토막이 바이올린 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