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52

놀멍 쉬멍 걸으멍 바람과 함께 걷는 제주올레 10코스 풍경들~

놀멍 쉬멍 걸으멍 바람과 함께 걷는 제주 올레길 오늘은 지난 9월 28일에 걸었던 제주 올레 10코스 이야기들을 담아 봅니다. 제주올레 10코스는 작년 3월 바람의 아주 세게 불던날 친구와 함께 걸었던 날과는(http://blog.daum.net/ckfhd2847/410) 달리 이번 2번째 걷는 올레 10코스 길은 비교적 바람의 ..

은빛 물결 파도소리와 함께 걷는 제주올레 7코스 바당올레이야기

제주올레 이야기 제주올레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바당 올레길, 반짝이는 은빛물결과 파도소리, 바람,숲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제주올레 7코스 천혜자연 제주도라는 섬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다 모아놓은 제주올레길이라고 볼 수 있다. 제주올레 7코스는 외돌개입구에서~..

거꾸로 걷는 제주올레 16코스 고르멍 들으멍 기분 좋은 이야기

제주 해안선따라 걷는 제주올레길, 어디를 걷든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에, 올레를 걸었던 분들이라면 다시 제주올레길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날씨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기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제주올레길~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어도 좋고, 셋..

지꺼진 제주올레 14코스 멘도롱한 클린올레 이야기

지꺼진 제주올레 14코스 멘도롱한 클린올레 이야기 여기에서 지꺼진이란 기분좋은이란 제주말이고 멘도롱은 따뜻하다는 뜻을 지닌 제주말이다. 풀이 하면 기분좋은 제주올레 14코스 따뜻한 이야기란 뜻이다. 오늘은 지난 3월 9일에 클린 올레로 걸어던 제주올레 14코스 이야기를 해볼려고..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제주올레 7코스 봄 풍경들~

지난 화요일(19일)에는 일기 예보에도 없던 눈이 밤새 내려 놀라게 하더니(http://blog.daum.net/ckfhd2847/782) 지난 토요일에는 날씨가 넘 좋아 집에 있을 수 없게 했던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도 가장 따뜻하다고 볼 수 있는 서귀포에 있는 올레길, 외돌개에서 출발 하여 월평 마을까지 제..

가장 길고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길 제주올레 4코스 풍경들

가장 길고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제주올레 4코스 풍경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 제주올레 제주올레 1코스~20코스중 가장 길고, 지루하고, 조금은 딱딱한 콘트리트와 아스팔트길이 많은 제주올레 길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루함속에 평화로움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