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어떤일들이?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어떤일들이? 지난 8월 28일 대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있길래 대구시내를 관광 하기로 하고 렌터카를 빌고 어디를 먼저 갈까 하다가 대구에 있는 분들에게 대구에 볼만한데를 추천 해달라고 하니 하나같이 대구에는 볼게 없다고 약속이라도 한듯 입을 모아 말씀 합.. ♣ 살아가는이야기/여행이야기 2011.09.05
주인아저씨! 제~발 물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주인아저씨! 제~발 물 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위 사진은 물 잘 나오는 집에서) 억 저녁 오랜만에 친구 집을 방문했다. 자주 보는 친구인데 애들 문제면 방학이라 이레저레 영양가 없이 무척 바쁜 척 하고 살다 엊 저녁 밑 반찬 조금하고 애호박을 들고 친구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떨다 화..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8.19
올레꾼 때문에 목이 쉬었던 개 ..올레꾼 때문에 목이 쉬었던 개 →이글을 읽으면서 제주 사람도 아닌데 제주에서 나고 자란 우리들 보다 제주에 대해 더 세심한 부분까지 글을쓴 이대흠님의 글을 읽다 공감하는 부분의 많아 올레길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애기 해보려고 한다. 제주 올레길이 생기면서 많은 올레꾼들의 계절에 관..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8.12
무거운짐과 수술한 아들, 지하철 계단 어떻게 오를까? 무거운짐과 수술한 아들, 지하철 계단 어떻게 오를까? 지난 월요일 병원생활 일주일 생각보다 무릎 수술의 잘 되어 빨리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 수속을 하고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가다보니 허걱!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길다. (이미지는 네이버 블로거에서) 엘리베이터도 없고 에..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8.04
[스크랩]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보내주세요! 출처[희망해]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보내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1.07.18~2011.08.17 4,863,243원 / 6,000,000(원) 81%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Daum 맛집블로거와 함께 결... Daum블로그의 제안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입니다. 장마와 무더..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8.03
대학병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대학병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병원 첫째날! 큰 애가 무릎 십자인대가 잘못되어 작년에 2월에 수술했었는데 뭐가 잘못 되었는지 다시 재수술을 하게되어 담당의사 선생님 권유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하기로 한날 서울행 비행기를 타고 병원..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30
추억의 흑백사진 .추억의 흑백사진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2편 그때 그시절의 흑백사진 제주인의 살아온 삶을 엿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지금에는 보리 수확도 전부 기계로 하지만 어릴적에는 호미(낮)으로 보리를 손수 다 베고 장만 했었다.. 보리를 베고 난후 보리를 일일이 손으로 보리고구리(보리봉우리)..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09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그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추억의 사진첩. 제주 사람들의 삶의 향기들~~~ 오랜 흑백 사진이지만 제주 사람들의 삶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아래 사진은 제주의 정낭입니다. 다 열려 있으면 집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죠 제주 올레길 지금 올레길이 여기에서 나온 말입..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7.06
나이는 겁데기에 불과하다 .나이는 겁데기에 불과하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늘한 바람이 불더니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벌써 6월 마직막 날이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세월의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다. 지구가 빨리 도는 것일까? 내 나이 이제 50하고 1를 더한 나이다. 지난 세월을 돌아 보면 게르름도 피우고 부지런을 떨때..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30
돌고 도는 인생살이 ..돌고도는 인생 오랜만에 오일장에 갔다. 올 설에 시어머님께서 주신 떡국떡이 식구들이 없었서, 먹지 않아 냉동실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계속 냉동실에서 재울 수 없어 어떻게 할까 하다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몇칠간 햇빛에 말렸다. 드디어 오일장날! 말린 떡국떡을 들고 오일장으로 향했다.. ♣ 살아가는이야기/삶의 향기 2011.06.25